2026년 연말정산|퇴사한 아버지 부양가족 등록 가능할까? 환급금까지 총정리

연말정산 시즌이 되면 부모님 부양가족 등록환급금 예상 때문에 문의가 정말 많아집니다. 특히 작년에 퇴사한 아버지가 있는 경우 더 헷갈리기 쉬운데요. 이번 글에서는 실제 질문을 바탕으로 핵심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2026년 연말정산

2026연말정산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신청이 되어야 합니다. 연말정산을 위한 아래버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퇴사한 아버지, 아들 명의로 부양가족 등록 가능할까?

부양가족 등록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바로 소득 요건입니다.

  • 부양가족 요건: 연간 종합소득금액 100만 원 이하
  •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약 500만 원 이하 수준

질문 사례처럼 아버님의 연간 총급여가 약 1,700만 원이라면, 근로소득공제 후에도 종합소득금액이 100만 원을 초과할 가능성이 큽니다.

👉 따라서 아들 명의로 부양가족 등록은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다만,

  • 7월 퇴사 이후 다른 소득이 전혀 없고
  • 근로소득공제 적용 후 종합소득금액이 100만 원 이하라면

예외적으로 가능할 수도 있으니, 반드시 원천징수영수증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의.료비·보.험료·신.용카.드 공제, 어디까지 인정될까?

의.료비 공제

  • 연간 의.료비 2,000만 원 사용
  • 보.험금으로 보전받은 금액은 공제 불가
  • 실제 본인 부담 의.료비만 공제 가능

보.험료 공제

  • 보.장성 보.험료 연 300만 원 납입
  • 세액공제 대상에 해당

신.용카.드·직불카.드 공제

  • 연간 사용액 약 1,400만 원
  • 총급여의 25% 초과분에 대해 공제 적용

단, 퇴사 시점에 이미 중도정산을 했다면 추가 공제로 인한 환급 효과는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환급금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현실적인 예상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환급금인데요, 현실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아버지 본인 연말정산 기준 → 이미 퇴사 시 정산 완료 가능성 큼
  • 추가 환급이 있다면 수십만 원 내외이거나 거의 없을 가능성
  • 아들 연말정산 기준 → 부양가족 등록이 안 되면 환급 증가 효과 거의 없음

즉, 부양가족 공제가 불가능하다면 환급금도 크게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마무리 정리

  • 퇴사한 부모라도 소득 100만 원 기준을 넘으면 부양가족 등록 불가
  • 의.료비는 보.험금 제외 후 본인 부담분만 공제
  • 환급금은 대부분 소액이거나 없는 경우가 많음

연말정산은 조건 하나 차이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 홈택스 모의계산이나 원천징수영수증 확인은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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