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 중반부터 계좌 개설 후 꾸준히 저축 중이고 27년 만기를 앞두고 계신 상황이시죠. 중간에 퇴사와 공백기가 있었는데도 매달 10만 원 이상 성실히 납입하셨다면 혹시 불이익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특히 단기 알바 소득이 인정되는지, 실업 기간 중 적립중지를 하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되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핵심만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단기 알바 급여도 소득으로 인정될까?
실직 기간 중 한 달은 약 100만 원, 다른 달은 약 10만 원 정도의 단기 알바 급여를 받으셨다면 해당 금액은 원칙적으로 근로소득으로 인정됩니다.
- 일용직·단기 근로라도 급여가 지급되면 소득으로 집계
- 다만 월 소득이 기준금액 이하라면 자격 유지에 큰 영향 없음
- 일시적·소액 소득은 불이익으로 바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
따라서 단기 알바를 했다는 사실 자체보다, 해당 기간의 월평균 소득이 제도 기준을 초과했는지가 더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됩니다.
실업 기간 중 적립중지 안 했는데 문제될까?
퇴사 후 실직 상태였는데도 적립중지를 신청하지 않고 본인 돈으로 계속 납입하신 점이 가.장 걱정되셨을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부분은 큰 불이익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 본인 자금으로 최소 금액 이상 납입 → 계좌 유지 측면에서 긍정적
- 적립중지 미신청만으로 환수·탈락되는 사례 드묾
- 문제가 되는 경우는 ‘소득이 없는데 정부지원금을 계속 수령’한 경우
질문자님은 정부 지원금을 부정 수급한 것이 아니라, 퇴직금과 모아둔 돈으로 자비 납입을 하신 상황이기 때문에 리스크가 낮습니다.
재취업 후에는 어떻게 적용될까?
11월부터 새 직장에서 다시 근무를 시작하셨다면 이후 기간은 정상 소득 구간으로 인정됩니다.
- 경력 단절보다 ‘연속 납입’이 더 유리하게 평가
- 재직 증빙만 가능하면 대부분 문제없이 유지
- 향후 소득 확인 시 일시 공백은 크게 불리하지 않음
다만 안전하게 진행하시려면 관할 기관에 현재 상황을 한 번 문의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기 알바 소득 자료와 재취업 증빙만 준비해 두시면 대부분 원만히 처리됩니다.
마무리 정리
✔ 단기 알바 급여는 소득 인정되지만 소액이면 영향 적음
✔ 실업 중 자비 납입은 오히려 계좌 유지에 긍정적
✔ 재취업 상태라면 향후 불이익 가능성 매우 낮음
비슷한 상황으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성실히 저축을 이어오셨다면 큰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남은 기간도 잘 유지하셔서 27년 만기 혜택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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